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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개학 연기 이후 긴급돌봄 현황 및 조치사항 , 대구·경북 지역 방역관리 상황 및 생활치료센터 현황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19층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개학 연기 이후 긴급돌봄 현황 및 조치사항 ▲대구·경북 지역 방역관리 상황 및 생활치료센터 현황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원자재 확보나 대체재 발굴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과, 마스크 생산업체에 최대한 신속히 구매대금을 지급할 것을 지시하였다.

한편, 콜센터 등 집단발병 사례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에서는 사례조사를 통해 지자체에 관련 지침을 전파하고, 관련 업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도록 협조를 구할 것을 당부하였다.

[보도자료출처: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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