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간석4동, 코로나19 특별방역 및 홍보활동 전개


인천 남동구 간석4동(동장 김정훈)에서는 지난 주말 이틀간에 걸쳐 지역 내다중이용시설 등 21개소 및 간석역, 간석오거리역 주변 등에 대한 특별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더불어 관내 종교시설 및 학원 등 8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예배자제 및 휴원 권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간석4동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자율방역단은 방역조(4인1조)를 구성해 관내 교회, 공원 및 육교의 주민편의시설, 난간, 손잡이 등을 집중 소독했으며, 간석역, 간석오거리역 출구 및 주변 버스정류장에 대한 방역도 함께 실시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했다.

김정훈 간석4동장은 “동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바이러스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 관내 방역 소독 및 홍보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