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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거주자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3월 10일 2명(은평구 응암3동 거주 1명, 역촌동 거주 1명) 추가 발생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3월 10일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확진자 #7500 ○○씨(여, 40대, 은평구 응암3동 거주)는 지난 2월 27일 발열.인후통.근육통이 시작되어 3월 9일 12시 30분경 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3월 9일 20시 40분경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남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이다.

또한, 은평 13번 ○○씨(번호미지정, 여, 60대, 은평구 역촌동 거주)는 확진자 #7500 ○○씨 아들의 장애인활동지원사로 2월 29일 인후통이 시작되었으며 확진자 #7500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3월 10일 6시 20분경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된 상태이다.

한편, 확진자 #7500 ○○씨 아들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은평 13번 환자와 같은 곳에 거주하는 배우자는 자가격리 중이다. 또한, 은평 13번 환자가 지난 주말 노원구 중계동에 거주하는 딸 집에 방문한 사실이 밝혀져 딸(2명)과 사위, 손주(3명)들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현재 확진자 자택은 방역을 완료한 상태이며 이동동선은 추후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p.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고 가족들의 검사결과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타깝게도 은평구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민여러분들께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모임을 연기하는 등 타인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전화, 인터넷, SNS로 소통하며 지인과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로 개인 위생수칙을 늘 지키는 ‘잠시 멈춤’캠페인 참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하였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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