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교육재정 투명성 확보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2일 오후 8층 회의실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차 회의를 갖는다.
이 날 위촉장을 받은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지역별로 구분해 공개모집한 위원 18명, 교육감추천 위원 6명, 임기연장 한 위원 6명이며, 앞으로 전북교육청 각 부서의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이다.
이 날 회의에서는 위촉식에 이어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친 후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운영계획 ▲ 예산소위원회, 분과별 회의, 공모사업 추진사항 ▲도교육청 홈페이지 주민참여방 운영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김승환 교육감은 이 날 위촉식에서“제5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주민참여 예산제가 더욱 활성화 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함으로써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를 실현하고, 교육예산 편성에 관한 주민의 알권리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주민참여 예산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