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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주간「코호트 격리」무사히 마치다.


오늘(3.22) 사회복지시설 4개소 종사자 124명이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었다. 그 동안 2주간에 걸쳐 입원환자와 함께 생활해오면서 별 다른 이상 없이 잘 적응해 왔다.

이들 124명은 격리 해제 이후에도 4월 5일까지 능동적 감시체제로 전환하여 지정된 관리책임자와 담당공무원 각 1명이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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