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송종홍)는 지난 3월 27일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 활성화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특구 활성화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150일간 추진하는 본 용역은 용두산 자갈치 관광특구가 지향해야 할 향후 5개년간 관광활성화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청관계자는“이번 용역을 통해 특구 내 관광사업 개발 및 콘텐츠 발굴 등 변화된 도시환경과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