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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감염병 노출예방을 위해 해외입국자 차량지원


울진군에서는 감염병 노출 예방을 위해 공항에서 포항역까지 도착한 해외입국자에 대하여 군(郡) 공용차량을 이용하여 자택으로 이송한다.

이송된 입국자는 2주간 자가 격리되며, 능동적 감시체제하에 1일 2회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총 3명에 대해 차량 지원을 하였고, 어제(4.7) 이송된 입국자 1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내일(4.9)에 나올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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