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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작사가 'Bora M'의 첫번째 앨범 [Done] 발매


작사가 Bora M(본명_이보람)의 첫 번째 미니앨범[Done]이 태어났다.

무심한 듯 특별한 매력을 지닌 'Bora M'은 짙은 어둠 속 유일한 희망과 같은 빛처럼 트렌디한 음악 속에 잘 녹아들어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Bora M은 세계적 명문대 필리핀 주립대학교 재학 중 프로듀서 양준영에게 발탁되어 2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작사, 작곡, 편곡, 드럼, 베이스 노래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혹독한 교육을 받았던 결과 다시 거듭날 수 있었다.

전국 청소년 콩쿠르대회에서 1,2위를 수차례 수상하며 University of philippines 작곡과에 입학한 그녀는 클래식 위주의 수업과 단조로운 내용에 또 다른 길을 모색 중 유학의 필요성보단 K-pop의 본고장에서의 트레이닝이 더 적합하다 생각하고 귀국하여 양준영 프로듀서에게 작곡과 편곡을 트레이닝 받았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HwiRi(휘리)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중독성 있는 후렴 멜로디는 2020년 대중의 마음에 천천히 스며들 것이다.

또한, Bora M의 [Done] 그녀의 첫 번째 싱글 앨범 [Done] 소식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Bora M” 첫번째 앨범 [Done] 발매. 자료: CJK)

[보도자료출처: 김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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