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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동 단체협의회, 코로나19 극복위한 방역활동 및 간담회 개최


평택시 송탄동 통장협의회(회장 최대혁)는 지난 2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실시하고 재난기본소득 신청 및 생활방역 전환에 따른 주민홍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지난 16일에 이어 관내 공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5개소에서 방역을 실시했으며, 방역 종료 후 지역경제활성화 일환으로 관내 소규모 식당을 찾아 오찬을 하며 재난기본소득 신청 및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에 따른 주민홍보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창 송탄동장과 최대혁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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