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 선물 환경과예술신문

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 선물

울산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정자)은 당초 계획된 어린이날 큰잔치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가을로 연기됨에 따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 선물 콘텐츠를 오는 5월 30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하하 호호 재미난 동화 선물은 그동안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유치원 교사 동화구연연구대회 입상작으로 이상한 사과나무, 참나무와 파랑새 등 4종의 동화로 교사가 직접 제작한 동화자료를 활용하여 동화구연을 하므로 의미 있는 볼거리가 될 것이다.

이 동화 선물은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들을 수 있으며, 유아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회로 제98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한편 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를 두기가 끝나면 5월에 계획했던 어린이날 행사를 10월에 어린이 큰잔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유아교육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