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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조작이라는 거짓 정보


검체를 채취하는 모든 의료인은 양심에 따라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검체 조작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의료인이 환자에게 위해가 되는 조작 행동을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고,의료인의 판단에 정부가 개입할 수도 없다.

잘못된 정보를 생산하고 확산하면 방역에 큰 지장을 주고, 전체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지금은 감염위험에 노출된 분의 적극적 검사와 확산 차단이 긴요한 시기이다.

[보도자료출처: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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