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그린 산단’이란?
생산성은 높이고 유해물질 배출은 줄이는 똑똑한 친환경 산업단지이다.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정보통신기술(IT)과 친환경 녹색 기술을 적용하면?!
산업단지가 새롭게 재탄생한다!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과 유해화학물질을 실시간 체크해 기존 공장을 스마트한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바꾼다.
정부는 오염 배출 감시를 위한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 의무화 등에 2025년까지 4조 원을 투입하고 일자리 3만 3천개를 만들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