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사 자격인증 수료식이 울산광역시 신정동 새마을금고 교육장에서 있었다. 환경관리사 수료자들은 환경의 가치는 우리가 지켜 나간다는 슬로건으로 탄소중립의 세계적 흐름의 추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친환경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서 21세기 친환경시대의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어 가는데 역할을 다해 나아갈 것을 합심으로 같이 하자는 울산광역시연합회 김태원회장은 역설하였고 대구광역시 이형진 회장은 대구의 환경은 우리 환경관리사들이 책임지고 분리수거와 친환경 제품난이 생산되고 판매하며 사용하는 시민운동을 함께하자고 당차게 역설하였다. 환경관리사가 제도권의 발판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친환경 생활에 앞장서 가며 함께 한 경북연합회장 김성태회장과 수료자는 다음과 갔다. 환경관리사 수료자는 다음과 갔다. 울산.대구.경산 배혜련/김은주/채현아/강정숙/윤태영/지대구/지문한/김상호/김혜원/지연희/김윤식/손경남/이영숙/이상열/김회동/김숙주/전건식/이정규/정은 주/김종만등 21명이 수료하였다. 수료자들은 하나 같이 "환경의 가치는 우리가 지킨다" 고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