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물질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해수나 해양생물에 들어 있는지 어떻게 알죠?”
원안위가 알려 드립니다!
40개 지점에서 해수,?80개 지점에서 어류,?7개 지점에서 패류 및 해조류 등 해양생물,?15개 지점에서 해저 퇴적물을?수집하는데, 이걸 ‘시료’라고 해요.?이 수집한 시료들을 가지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방사성 물질이 있는지를 분석합니다.
방사성 물질의 농도는 원자력안전위원회 홈페이지,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우리 바다를 지키는 일,?원안위가 철저히 분석하고 감시하겠습니다.
[보도자료출처: 원자력안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