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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대응 총력

중국 방문 후 증상 의심시 병원 보다 ‘1339’ 신고부터!

의정부시는 중국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여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을 선별진료소로 설치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 및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신고사례 인지 즉시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 보고 후 역학조사 실시, 사례분류 요청, 선별진료소 진료 의뢰 및 결과 확인 등을 통해서 의사환자 및 조사대상 유증상자 분류, 미해당 사례 조치사항을 결정한다.

시는 “중국 방문한 시민은 14일 이내 발열(37.5도), 호흡기 증상(기침 등), 폐렴 또는 폐렴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870-6013)로 신고해야 한다.” 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6일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은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을 방문하여 관련 시설 및 장비, 인력 등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의심증상이 있는 시민들에 대한 신속한 검사와 격리치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감염을 차단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반시민들이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위한 행동수칙 홍보 강화를 지시했다.

[보도자료출처: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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