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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 전력투구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은희)은 지난 1월29일(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지난 1월31일(금)확산방지를 위한 1차 대응으로 관내 5개 지하철역(오전7시부터 9시까지)에 예방수칙과 방역마스크 각 1,000개를 배포 및 의정부체육관에 열화상감지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의 감염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2차 대응으로는 2월3일(월) 18시부터 21시까지 관내 3개 지하철역(의정부?회룡?망월사)에 예방수칙 홍보물 3,600매, 방역마스크 1,000개, 공단안내물티슈 200개를 배포하였으며, 감염예방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X-배너 홍보물 설치 등으로 진행하였다.

앞으로는 지속적인 예방홍보 및 예방수칙 등을 잘 이행하고 각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비상사태 종료 시 까지 최선의 대책지원을 강화 할 것이다.

끝으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강은희 이사장은 “선제적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단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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