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오는 2월 27일(목) 김천시청 전정에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헌혈문화운동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공급에 기여하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하여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헌혈 이동차량을 이용하여 운영하게 된다.
헌혈 참여 기준은 최근 2개월 이내 헌혈 경험이 없는 만16∼69세 중 남자 50kg·여자 45kg 이상으로 헌혈 전날 음주와 무리한 활동을 삼가하고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혈액 검사, 혈압 체크, 빈혈검사, 간기능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 혜택과 자원봉사시간 인정 및 헌혈증서 등이 제공된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우한폐렴 여파로 헌혈지원자가 감소하여 헌혈수급이 비상인 시기에 시민과 공무원들의 헌혈 동참은 더욱 절실하다”며 고귀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행사에 시민과 공무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