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구청장 이성문) 드림스타트는 2월부터 테스피아발달센터 등 5개 상담센터와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의 심리검사 및 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로 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에는 학교 부적응, 문제행동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노출되어 적기 치료와 검사가 절실히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드림스타트는 각 협약기관과 함께 2월부터 11개월간 △정서불안 △언어·사회성 발달지연 △인지발달 장애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주 1회, 1대1 맞춤형 상담서비스, 종합심리검사와 치료 등을 적극 지원하고, 치료 아동에 대한 사례회의 등을 통해 의견교류, 정보교환 등 상호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연제구 드림스타트는 정신건강 서비스 후원 기관을 전년도 3개소에서 5개소로 늘려 대상 가정의 접근성 향상과 서비스 선택 기회 확대로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지원 효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아동 및 양육자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부담을 덜어주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 보장을 위해 보건, 복지, 보호, 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도자료출처: 연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