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채널
예술문화
연예/방송
문화/행사
교육복지
교육
의료/보건
시사경제
경제
생활
생활상식
식품
여행
여행맛집
핫이슈
핫이슈
예술문화복지사
예술문화복지사
기사분류
속보
칼럼
사설
연재
논평
만평
인터뷰/인물
기획/특집
사건/사고
포토뉴스
동영상
검 색
환경관리사
예술문화
교육복지
시사
생활
여행맛집
핫이슈
예술문화복지사
문화예술사이트
확대
l
축소
봄비 머금은 장성 백양사 고불매
운무 가득한 백암산 아래, 한 방울 봄비를 머금은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완연해질 봄을 기다리고 있다.
천연기념물(제486호)인 고불매는 매년 3월 말이면 분홍 매화꽃을 피운다. 올해에는 기온이 포근해 다소 일찍 꽃망울이 맺혔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글쓴날 : [2020-02-14 07:27:02.0]
예술문화복지신문 기자[10@naver.com]
Copyrights ⓒ 환경과예술신문 & acw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화면
맨위로
확대
l
축소
이전기사 :
무안군, '코로나19' 예방차원 문화시설 임시 휴관
다음기사 :
장성군, 어르신 ‘눈 건강’ 높이고 경제적 부담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