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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고 상위권 대학 및 중 상위권 대학 대거 합격

역대 최고의 진학률로 명문고 입증
익산고등학교(교장 오병도)가 든든한 재단 지원과 교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학부모의 관심, 학생들의 노력을 통한 명품 교육을 바탕으로 2020학년도 대학입학에서도 그 진가를 드러내며 확실하게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04학년도 수능전국수석, 2018학년도 수능 전 과목 만점자를 배출하며 최근 3년간 10명의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올해도 치의학과, 화학생물공학부, 원자핵공학과, 간호대학에 서울대 4명의 재학생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행정학과, 건축학과, 통계학과, 철학과에 5명,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중어중문 2명 등 SKY에 11명의 합격자와 전북대 의예과 2명을 포함한 의예과 5명, 치의예과 3명, 한의예과 1명 등 의치한에 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최고의 명문임을 보여줬다.

이 외 카이스트 1명 , 전주교대 1명, 공주교대, 1명, 진주교대 2명, 춘천교대 2명 등 교육대학 6명, 성균관대 3명, 한양대 5명, 중앙대 8명, 한국교원대 1명, 국군간호사관학교 2명, 이화여대 3명, 이외 서울 수도권대학 27명, 지방국립대 전북대학교 영어교육과 외 41명, 기타 4년제 대학 원광대 간호학과 외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처럼 익산고가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전교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1대 1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상담과 지도가 이루어지며, 발표, 토의?토론, 협력수업 등 학생위주의 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정착되었으며, 56개 동아리를 통한 진로 탐색, 중?고 연계 멘토링, 대학연계교육, 명사 초청 강연, 전교생 검도교육을 통한 지(智)?덕(德)?체(體)의 실현과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있다.

특히, 재단이사장인 지승룡 박사의 통 큰 지원과 후원, 장학금 지급, 재단과 학교의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시설과 복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한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오병도 교장은 “올해도 명문학교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던 것은 지승룡 이사장님의 통 큰 지원과 후원, 전 교직원들의 헌신과 희생, 학부모들의 관심과 사랑,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하나가 되었음을 강조하고 싶다” 며 “앞으로도 맞춤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 및 개성 신장, 배움과 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학교구성원들과 함께 안정된 최고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익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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