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건소(소장 이영순)는 A형간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인 고위험군은 만성간질환(만성간염, 간경변증 등)으로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만20~49세 A형간염 백신 미접종자를 이른다.
지원내용을 보면 20~30대(1980년~1999년생)에는 A형간염 예방접종 2회를 지원하고, 40대(1970년~1979년생)에는 항체검사를 한 뒤 음성일 경우에 한해 예방접종 2회를 지원한다.
1회 접종 이력이 있으면 1차 접종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 2차 접종이 지원된다.
사업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대상자 여부를 확인 후 예방접종과 항체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다.
보은군의 경우 보건소에 평일 오전 9시~11시, 오후 1시~3시30분에 방문하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김보영 내과의원에 평일 오전9시~오후6시(오후1시~2시 점심시간 제외), 토요일 오전9시~오후1시에 방문하면 예방접종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은군 보건소장(소장 이영순)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유행했던 A형간염이 올해도 소규모 발생이 지속되오니 반드시 A형간염 예방접종 하기를 당부드린다”며, 보건소에서는 사업대상자에게 개별 전화와 문자알림서비스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보은군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