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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을 위한 ‘청년 뉴딜일자리’ 참여자 모집

2020년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 37개 사업장 참여, 청년 일경험을 통한 민간일자리 노력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공공일자리가 한시적으로 늘어난다.

군은 저성장 경제와 이에 따른 고용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실업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올해 직접일자리 예산인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에 7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양평군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사업‘은 양평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공익활동형, 청년활동형‘ 5개 유형으로 분류, 사업장을 공개모집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양평군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접수기간은 2월26일부터 3월11일까지다.

근무장소는 양평군내 37개 사업장이며, 청년 40여명을 이번 모집에 선발할 예정이다. 뉴딜일자리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8개월간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뉴딜일자리는 양평형 생활임금(시급 9,24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92만원이 지급되며, 공무원에 준하여 휴일이 보장되고, 자격증 취득 시험, 취업면접 참여시간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여 청년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일자리로는 '공공기관형' 세미원 바리스타, '사회복지형' 아동관리 및 프로그램 관리, 어린이집 급식도우미, '사회적경제형' 뚱딴지마을 체험진행 운영,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익활동형' 소나기마을 SNS 관리, 청소년 휴카페 운영 등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실무 일자리로 구성?운영된다"며 "양평형 생활임금이 지급되고, 참여자를 위해 직무향상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뉴딜일자리 사업은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되며 이달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자격요건, 근로조건은 양평군청 홈페이지(www.yp21.go.kr) 알림마당-고시공고 ‘뉴딜일자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에는 28개 기업, 31명의 청년이 참여하였으며, 사업내용은 양평군 청년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yphu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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