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 전국노동조합 위원장(송민)은 지난 25일 부산 남구 문현1동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사업’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받은 성금은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기금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신인천, 남제주 등 전국 각지의 7개 지역에서 우리나라 발전설비용량의 약 9.6%를 운영하는 발전회사로 남구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온누리상품권 지원, 이웃돕기 성금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참여를 해 오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