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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5동 코로나19 확진자 급진에 따른 다중집합 시설 방역실시


인천 남동구 만수5동(동장 김경미)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종교시설, 어린이집 등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집합 장소에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만수5동은 감염질병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종교시설 등에 자체 방역을 실시해 감염질병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경미 동장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방역하여 더 이상 감염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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