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분야에서 투자전문가를 선정한다면 김두칠 박사가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김두칠 박사는 최초로 NPL융합투자이론을 정립했고, NPL분야 연구논문으로 부동산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NPL투자전문가이다.
김두칠 박사는 20년 NPL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최초로 NPL투자분야, 자산관리 전문서적인「투자자산관리론(부연사)을 출간한 바 있다. 동 서적은NPL투자 자산관리업무의 기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두칠 박사는 법률개정으로 NPL투자시장이 축소되자 관심을 갖고 주목한 분야가 단기 유동자금 악화로 ‘임의경매에 처한 부동산’이다. 동 경매부동산의 경우 담보조건은 되지만 채무자의 신용과 경매등기, 압류와 가압류등기 등이 있으면 현실적으로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이 불가능하다. 이는 등기말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과 여러 가지 채권채무관계의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소유자를 도와주고, 부동산을 살리는 가치에 관심을 갖게 된 김두칠 박사는 ‘임의경매등기, 압류와 가압류등기, 가처분등기 등 엄밀히 보면 모두 NPL분야이기에,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부동산의 모든 채권과 부동산등기를 말소시키고 금융기관 대출조건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부동산 선순환 경제를 만드는 해법이라고 강조해서 말했다.
한편 김두칠 박사가 직접 경영하는 ㈜아이브이에셋()을 통해서 경매취하를 목적으로 3~4개월 단기 자산을 운용 중이라고 밝혔다.
자산 운용 규모는 건당 10억~100억원 이하로서, 목적과 취지에 맞게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취급하지 않는 물건에 한하고, 제도권에서 대출이 가능한 물건은 돌려보내거나 금융기관에 중개해 주고 있다.
김두칠 박사의 부동산 선순환 재생 사업은 전문 NPL분야이기에, 일반인이 전문지식 없이 뛰어들 수 없어 자금을 구하기 어려워, 부동산 소유자, 채무자는 부득이 대부회사나 개인사채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김두칠 박사는 ㈜아이브이에셋에서 운영하는 자금은 누구나 알 수 있는 투명한 자금이고, 소유자와 채무자를 도와주는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도 담고 있어 조건도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전하면서,
‘사실 대부분의 경매부동산은 경매에 처하게 전에 이미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있는데, 수익성 부동산의 경우 월세에서 전세로 전화되어 대출이자를 감당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를 단기간에 좋은 현금흐름으로 바꾸고, 새로운 채무자로 전환하여 우량부동산 또는 정상 부동산으로 탈바꿈 시키는 것이 자금운용의 주된 목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두칠 박사는 현재 약 200억 원의 자산을 운영하고 있고, 이미 여러 건에 투자 하면서 좋은 성과를 올린 비결에 대해서 ‘소유자와 채권자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서 추진한 결과. 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포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