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천변. 우공(牛公)의 봄 나들이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이 윤택해 진다는 곡우가 하루 지난 20일, 경남 의령군 의령천변에 노랗게 핀 유채꽃길 사이로 강근구씨가 4살 난 싸움소 범상이를 오랜만에 몰고 나와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의령군]
글쓴날 : [20-04-21 18:55]
예술문화복지신문 기자[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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